양산티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산 신기동 카페, 모녀차: 쌀쌀한 날씨엔 몸에 좋은 차 한잔. 모녀차 엄마와 딸이 만들어가는 공간. 쌀쌀한 날씨엔, 몸에 좋은 약선차 한 잔. copyright RANI's Diary all rights reserved 글 & 사진 /RANI 10월의 마지막 밤, 색다른 카페를 다녀왔다. 커피를 좋아하지만 이날은 속 쓰린감이 있어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. 양산 신기동에 위치한 카페, 모녀차. 양산에는 티카페가 적은데 멀지 않은 곳에 괜찮아 보이는 곳이 생겨 다녀왔다. 건물 앞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협소해 갓길 주차가 필수일 듯. '카페 모녀차, 영업시간' 생각보다 넓은 공간의 카페였는데 예스러운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으셨다. 올해 8월부터 가오픈 상태인 '모녀차' 내 주변에도 코로나 때문에 오픈을 미루는 분을 보았기에 심정이 이해가 간다. .. 더보기 이전 1 다음